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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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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 이름은 화난, 빡쳐있죠 작성시간 24.12.22 사당에서 또 막는다는 말도 있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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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롯데리아내란세트 작성시간 24.12.22 다녀왔다!! 어제밤부터 못간게 너무 괴로워서 오늘 다녀왔어 왕복 기차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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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대기름칠 작성시간 24.12.22 또빚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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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뿍빡바락밥박 작성시간 24.12.22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농민들도 소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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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착굉공 작성시간 24.12.22 회사 근처다 이제 나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