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계엄으로 더 커진 자영업 비명… 배달도 안 시킨다 작성자lemonasta|작성시간24.12.23|조회수3,507 목록 댓글 2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5/0001747337계엄으로 더 커진 자영업 비명… 배달도 안 시킨다서울 성북구에서 25년째 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는 정모(44)씨는 22일 “자주 방문해 단골이 된 배달기사가 ‘콜이 많이 줄었다’고 털어놓더니 최근엔 얼굴을 못 본 지 꽤 됐다”고 말했다. 오n.news.naver.com댓글상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코닉 | 작성시간 24.12.23 주위에 1찍 자영업자들 진짜 피눈물 흘림 ㅜ.. 작성자김흥민형 | 작성시간 24.12.23 연말모임도 없고 지갑 닫는거 맞는데 참나 작성자거저줄께잘사가 | 작성시간 24.12.23 연말 파티분위기가 안나는거 맞는데 작성자정남우 빵뎅이 | 작성시간 24.12.23 댓완 작성자내향적관종 | 작성시간 24.12.23 맞다고 난리구만 뭔소리.. 만나는 사장님들마다 곡소리여 코로나때보다 더 심각하다 함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