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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ㅅㅍㅈㅇ) 보면 볼수록 정병오게 만드는 서사 미친 커플ㅠ

작성자전선|작성시간24.12.23|조회수9,809 목록 댓글 16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https://theqoo.net/square/3540921738

 

서사충이 과몰입하며 울게 만든 이 세기의 사랑을 모두가 봐줬으면 하여 영업글 쪄옴

 

(참고)
지영(설현) = 청각장애인. 
현민(태구) = 자신이 혼수상태인 것을 알지 못한 채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남자

 

 

 

 

둘의 첫만남(현민 시점)
매일 같은 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는 지영과 현민
어두운 밤에 혼자 있는 여자가 신경쓰이는 현민은 여자가 자꾸 신경쓰임

 

 

결국 추운 날 비까지 맞고 있는 지영을 보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수건을 건내는 지영의 손에 손톱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란 현민..


그리고 놀란 현민을 보고도 지영은 오히려 무시무시한 흉기를 꺼내 현민에게 다가오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무서운 공포 호러물인줄 알았던 나…ㅠㅠ


하지만 현민과 지영은 원래 사랑하던 사이

 

 

청각장애가 있는 지영이 말을 하지 못해서 톡톡톡 두드리는 것으로 
서로만의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던 두 사람

 

 

하지만 현민은 큰 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

 

지영은 현민 엄마의 거짓말로 인해 현민이 죽은 줄 알고 
따라 죽으려다가 죽기 직전, 현민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목을 멘 상황이라 발버둥치다가 모든 손톱이 빠져버린 채 죽게 되어 손톱이 없는 귀신이 된 지영ㅠㅠ

 


혼수상태에 빠져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현민과 마주치게 된 지영은
자신에게 말을 건넨 현민에게 자신을 모르겠냐고 물어보지만 현민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고로 허리가 부러진 현민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살리겠다 결심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음을 택했지만, 
그는 정작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살리기 위해 매일 그를 찾아다니는 지영ㅠㅠ
자신도 3일장의 기간에 따라 곧 염을 하게 되고, 그러면 정말 영영 그를 살릴 수 없게 되는데.. 
과연 지영은 현민을 살릴 수 있을 것인지..!

 

 

마지막회까지 본 나..
결말까지 너무 완벽해서 마지막회 보고도 두 사람 보면 눈물이 나…ㅠㅠ

 

처음엔 무서운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지영에게 과몰입하고 지영이 못알아보는 현민에게 제발 좀 정신 차리라고 외치게 되는 나를 발견..

 

총 8회밖에 안되고 이번주에 엔딩까지 갓벽하게 끝난 <조명가게> 
다들 지영이의 영사 제발 같이 앓아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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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octor Strange | 작성시간 24.12.24 이생에 미련있어서 자꾸 떠돌아니면 결국악귀되는거지 ㅠ ㅠ사람한테 붙었으니 악귀될운명인듯
  • 답댓글 작성자얼그레이스콘에아아 | 작성시간 25.01.14 구천 떠도는 악귀된거 맞는듯
  • 작성자우엉우엉우엉우 | 작성시간 24.12.23 나는 이 커플 결말이 너무 여여커플이랑 비교되서 찐사처럼 안 느껴졌달까
  • 작성자바닐라라떼연하게 | 작성시간 24.12.23 난 오히려 마지막까지보고나서..현민인 지영이를 찐사까진 아니구나..싶었음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얼그레이스콘에아아 | 작성시간 25.01.14 22 찐 사랑인 사람들은 혼수상태일때 다 서로를 기억하잖아 현민이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네 어쩌네 사랑꾼인척하더니 정작 코마일때는 지영 기억 못하는게 찐사는 아니였다는의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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