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1522
얼굴만큼 훈훈한 마음씨로 연말 추위를 녹인 스타들이 있다.
2PM 이준호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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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역시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석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병원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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