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6949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2017년 경기도 양평 땅을 비롯해 60억원대의 재산이 있었지만, 주식회사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건강보험료는 월 7만원 정도만 납부하고 있었다”면서 “김씨가 지역가입자라면 재산 기준으로 납부해야 할 건강보험료는 월 37만4650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실제 납부한 보험료의 5배가 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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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