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릴로
https://youtu.be/-vBUxmWeoc0
오늘의 주인공 하와이에 사는 갓냥이
보호소에서 데려온 그저 평범해 보이는 고양이..
이불 밑에 숨기를 좋아하는 그저 참냥이인줄만 알았음
그런데 폭우오는날에도 산책을 즐기며 흠뻑젖은채로 돌아오는 일이 일상
집사가 샤워하고 수영하면서 물튀겨도 아랑곳 하지않음;;
ㅋㅋㅋㅋㅅㅂ 심지어 집에 있는 풀장에서 냅다 다이빙 갈김
집사 존나 신남 Hoxy,, 나랑 취미 생활 같이 즐길수도 있나..? (주인취미: 바다서핑)
응 우리집 하와이 ㅋ 사람없고 평온한 바다 지천에 깔림ㅋ 고양이 데리고 바다 츄라이 해봄
고양이: 냅다 모래찜질
고양이: 냅다 파도위에서 식빵
고양이: 냅다 바다수영
집사 신나서 고양이랑 보드타게 안정감 있는 집 만들어줌
구녁에 몸을 깍 끼라고
하지만 그딴거 필요없음 바로 졸업ㅋ
망망대해 점프
스윔스윔
수영해서 다른집사 품에 들어가 쏙 안김
구라같지.. 그래서 움짤도 준비해옴
스윔스윔해서 안겨버리기 ㅋㅋㅋㅋ
주인이랑 보드위에서 일광욕도 즐기면서
바다속성 고양이 앞으로도 하와이에서 행복하라노 ㅠ
동영상이 더 귀여우니 더 볼 여시는 출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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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