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https://m.khan.co.kr/article/202412240738001?kakao_from=mainnews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4일 국무회의에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야당은 이날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며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을 시사해왔다.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은 오는 31일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들 두 특검법안을 상정해 공포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포 또는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인 다음달 1일까지 검토를 이어가겠다는 종전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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