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2634?sid=102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육사 41기)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군산의 한 무속인을 찾아 김용현(육사 38기) 전 국방장관 등의 사주와 점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실제 생년월일은 국민에게 공개된 것과 다르다”면서 탄핵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씨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씨가 '대통령은 탄핵될 것'이고 '현재 도모하는 일도 잘 안될 것'이라고 점지하자 "그렇다면 방법이 또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 출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