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2618?sid=100
MBN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령관은 지난 3일 오전 11시쯤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비상주 검문소'를 방문했습니다.
해당 검문소는 서울에서 테러나 화생방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한해 검문소 역할을 하고 평상시에는 군사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곳입니다.
군 관계자는 MBN에 당시 이 사령관이 현장지도를 온다며 검문소 앞에 여러 명의 군사경찰이 배치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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