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허니버터맛투게더작성시간24.12.25new
주변에 워홀 다녀온 사람 정말 많아서 내 나름의 데이터로 얘기하자면 경제적으로 부모님이 날 서포트 해줄 능력이 된다-> 무조건 가야함/ 부모님이 날 서포트 해줄 능력이 안된다->고민은 해보되 안되는건 아님(자신의 의지나 능력에 따라 오히려 가는게 좋았던 사람들 있음)/ 내가 부모님을 서포트 해야 한다->진짜 안가는걸 추천함(슬픈 현실이지만 여자들 중에 다녀와서 취업 안헤매는 사람이 없었어서.. 다들 후회하더라)
작성자탈조탈조작성시간24.12.25new
공감되는부분도많고 반박하고싶은 부분도 많지만 자기가 어떻게하느냐 자기 성격이 어떻느냐 자기 미래를 어떻게 꾸리고싶냐에따라 워홀은 천차만별인듯~~ 나는 호주와서 진짜개많이 처울었는데 그만큼 웃고 좋은사람들이랑 시간보내서 개인적으로 엄청 성장함 특히 한국여자들은 시야를 넓히고 한국을벗어나 새로운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하기때문에 본인이 망한워홀이라 생각이 들어도 무조건 강추 시간지나면 망한워홀이 아니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