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성규특별시
https://x.com/woochick2/status/1865806143383388334?t=YKjktNMutpKWITKzmJZ3MA&s=19
지금은 상상이 힘들겠지만 대구도
— 춰² (@woochick2) December 8, 2024
민주화운동의 성지였어요.
지역정서가 그러니 더욱 거세게 했죠.
직선제를 쟁취한 뒤에도
의문사에 광주명예회복은 멀고
폭압에 맞선 1989년 대구 518은
격렬한 시위현장의
완벽한 예시였죠.
함께 평화안전시위를 외치는 건
지금은 못해서가 아니랍니다.(계속)
. pic.twitter.com/IIJy3o0s3e
당시 영상 : https://youtu.be/ukNcgf5lJ0A?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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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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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남희망 작성시간 12:17 new 228!! 맞아맞아 그래서 대구랑 광주랑 달빛동맹인가 그래서 시내 지나는 버스 각각 228이랑 518이라잖아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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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픈밤 작성시간 06:21 new 그놈의 박정희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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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빈젠젠젠 작성시간 08:39 new 진짜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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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루니루룬 작성시간 09:36 new 저기계신 1찍분들만 너무 불쌍해 매일 속에서 천불이날듯.. 저분들이 얼른 주류가 되는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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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갸아아앙 작성시간 13:37 new 대구시민들이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