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물못먹는하마 작성시간 13:37 new 무주도 고수 먹는데!! 밭근처 노지에서 자란거 막 뜯어다가 먹음 향 미쳐 진짜 삼겹살이랑 쌈싸먹음 존맛이고
무생채무침에 같이 버무려서 밥비벼먹음 꿀맛 -
작성자츄츕민 작성시간 14:58 new 헐 그래서 그랬나 파주에 고깃집 갔는데 미나리인줄 알고 먹은게 고수였어
-
작성자Lㅏ대용 작성시간 16:56 new 고수 러버임... 우리밭에 고수키웠음 (강화도 고향)
-
작성자네가뭘할수있는데 작성시간 18:20 new 울집 강화도 코앞 김포인데 나 포함 가족들 다 고수 잘먹어
-
작성자혐중일 작성시간 2시간 38분 전 new 오...? 저 흔하게 먹는 지역이라는 곳 중 한군데 온지 2년됐는데 마트에서 고수를 파는걸 처음봤어.. 마트에 걍 미나리 부추처럼 팔더라고!? 평생 마트서 고수를 본 적이 없었그등ㅋㅋㅋㅋㅋ 맛 궁금하긴 하다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