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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작성자천원짜리힙|작성시간24.12.26|조회수5,195 목록 댓글 80

출처: 여성시대 천원짜리힙

트랙터시위 이후에 강광석 농부님이 쓴 글인데
글 너무 잘 쓰시고 감동돼서 가져왔어!
다들 지치지말고 힘내자…!
그리고 힘내서 여성의제도 함께 헤쳐나가자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3501?sid=102

한겨레 기사링크

https://x.com/yoon_5/status/1871737376676147577?s=46&t=aeZE87-CpxfjbUjk3e-zYQ

캡쳐된 X

https://www.facebook.com/share/p/1GExsC9GHQ/?mibextid=qi2Omg

원문링크

뒤로 갈 수록 더 와닿으니까 꼭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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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플리 | 작성시간 24.12.26 new 와…ㅜ
  • 작성자안아 | 작성시간 24.12.26 new 아 진짜 글도 너무 잘써주시고 감동이고,,,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부악 | 작성시간 24.12.26 new 와 진짜 가슴이 뜨거워지는 글이다
  • 작성자오히려좋아아아아 | 작성시간 24.12.26 new “나라는 2030 여성을 버렸지만 2030 여성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나라가 부끄러웠고 나라의 미래를 보았다.
  • 작성자도파민 | 작성시간 24.12.26 new 어우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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