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친칠라대통령
https://youtu.be/i4XO6PwTi6E?si=QGCtBPt3KEZShJo6
참고로 방송은 7년전으로 성남시장 재직 시절임
이재명 성남 시장 취임 당시 빚이 6600억원에 달했는데 이재명 입장에서는 그 빚을 못 갚는 게 이상했다고 함
취임 당시 성남시에 있던 황금도로라고 불리는 곳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황금도로가 됨)
도로 확장 공사 비용 약 3300억원이 쓰일 예정이었음
추가액 없이 3300억으로 일단 동결 시킴
정해진 예산으로 공사 완
성남시의 1년 예산이 2천억
또 취임 당시 작은 동네 주거 환경 개선
예산이 6270억원이었다함...
차라리 집을 사는 게 낫지않냐는 이재명 ㅜㅋㅋㅋ
개노답이었던 성남시 상황..
이재명이 취임했을때 받은 건 빚 6600억원
모라토리움 선언을 한 이재명
성남시를 거지도시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당시에는 과하다는 비난을 받았음
법률상으로는 아니었으니 일리는 있다고 함
암튼 그렇게 세이브한 예산으로 4800억 상환
십 수년간 쌓인 세금 미납액 3천억원
세무 공무원이 없기에 그냥 독촉장을 보내는 게 다였고
세금 미납자들은 그냥 안 내면 그만인 상황
일반인 150명 고용해서 체납자 실태조사 실시함
5천원이라도 안 낸 사람 다 조사했다함
그렇게 불필요한 곳에 쓰이는 예산은 줄이고 아껴
남은 예산들은 자연스레 복지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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