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8762?sid=102
지난 주말 ‘남태령 시위’와 관련해 경찰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용자가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모욕성 발언을 올린 것과 관련, 경찰이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남태령 시위에 참여한 20·30 여성들을 비하하는 표현이 포함된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은 1대에서 진행한다”며 “표현에 따라 모욕 및 협박 등 혐의가 적용될 수 있으나, 현재는 작성자를 특정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전문 출처
국짐 의원실에 고등학생이 포스트잇 붙인 건 그렇게 일처리 빠르더니 이제야 조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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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양이 수염을 줍는 여자 작성시간 24.12.26 고위관리인척... 남들과는 다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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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혼이다비혼 작성시간 24.12.26 빨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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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촛불은바람불면꺼진다니너나꺼져라 작성시간 24.12.26 여시서도 달글서 저러고 놀았다며? 민중의 지팡이 같은 소리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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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bert Glasper 작성시간 24.12.26 어차피 소수 의견 아니고 걍 저 직업 다수 의견 아님? ㅋㅋ 전 이제 저 직업 걍 다 뮤서움 ㅜㅜ 사람 때리는 생각만 하고 사는 거 같던데... ㅠㅠ 바퀴벌레 견민이라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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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21대대통령이재명 작성시간 24.12.27 new 여시 굥찰들도 달글에서 저랬잖아 다 제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