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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경상도 여시들, 이거 우리만 쓰는거래!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4.12.31|조회수15,960 목록 댓글 130

출처: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14535

여성시대 도트댄스, 네이버 국어사전

 

 

꼬롬하다

뒤가 구리다, 치사하다 구릿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예시 : 저 SHAKE IT 꼬롬하다

 

 

덧정없다

질색이다, 정떨어진다의 경상도 사투리.

이건 내 친구들도 잘 모르긴 하더라..

나는 자주 쓰는데 ㅜㅜ

이게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단어임.

 

 

단술

식혜의 경상도 사투리.

 

 

비스무리

비슷의 경상도 사투리.

 

 

더버

더워의 경상도 사투리.

추버 등도 있음.

 

 

짜더러

그다지의 경상도 사투리.

 

 

뚜껍다

두껍다의 경상도 사투리.

두껍다로 쓰지만, 뚜껍다로 읽는 여시들 많지?

 

 

헐렁하다

헐겁다의 경상도 사투리.

찾다가 나를 멘붕시킨 단어.

헐렁하다가 사투리였어???

헐렁하다는 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음.

 

 

얘비다

야위었다의 경상도 사투리.

 

 

시그럽다

시다의 경상도, 경기도 사투리.

 

 

땡초

아주 매운 고추(청양고추)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땡초김밥은 사랑입니다.

 

 

꼬시다

고소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꼽표

사전에 따로 등록되있지 않으나, X표를 꼽표라고 경상도에서는 부름.

 

 

단디

단단히의 경상도 사투리.

 

 

가시게

가위의 경상도 사투리.

 

 

욕보다

수고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정구지

부추의 경상도, 전라북도, 충청도 사투리.

 

 

찌짐

전, 부침개의 경상도 사투리.

 

 

깔롱

폼나게, 멋지게의 경상도 사투리.

 

 

치대다

치근덕대다를 일컫는 경상도 사투리.

몸을 나한테 기대거나 할때 쓰는 말이얌.

 

 

 

걸거치다

거치적거리다의 경상도 사투리

 

 

헐타

값이 싸다의 경상도 사투리

 

 

매매

깨끗이, 열심히, 빡빡의 경상도 사투리.

니 청소 좀 매매해라.

 

 

널짜다

떨어뜨리다의 경상도 사투리.

선배, 저 가다가 널짜주시면 되요.

 

 

올리다

게우다의 경상도 사투리.

나 너무 많이 먹어서 올릴 것 같아.

 

 

쑥쑥다

더럽다, 지저분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우리하다

몹시 아리거나 또는 욱신욱신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마카

모두, 전부의 경상도 사투리.

 

 

낑구다

끼우다의 경상도 사투리.

 

 

공구다

1) 괴다의 경상도 사투리.

밥 먹을 때 턱 공구지마레이.

2) 구박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니 누구한테 공깄나?

 

항그

가득, 그득의 경상도 사투리.

 

 

온거

온전한 채로 있는 것의 경상도 사투리.

 

 

파이다

나쁘다의 경상도 사투리.

 

 

오그락지

무말랭이의 경사도 사투리.

 

 

고디

다슬기의 경상도 사투리.

우리는 고디탕이라고 함 ㅋㅋ

 

 

찹찹하다

서늘하다보다 약간 덜 차가운 정도를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

대부분 찹다라고 쓰는 것 같고, 손으로 차가운 물건 만졌을 때 많이 씀 ㅋㅋ

 

 

아지야

아저씨, 삼촌의 경상도 사투리.

여자들이 많이 쓰는 말로, 외삼촌이나 삼촌 등 친척들에게도 아지야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음. 그거슨 나..

 

 

 

부애나다

화나게 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꿉꿉하다

눅눅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비게

베게의 경상도 사투리.

 

 

짭다

짜다의 경상도 사투리.

아, 이거 짭다. 짜바서 못 먹겠다.

 

 

끈티이

끝의 경상도 사투리.

니 끈티에 앉지마라.

 

 

몇의 경상도 사투리.

오해하지마라. 우리도 몇이라고 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메라고 읽는 거였다..

지금 메시야? 오늘 메칠이야?ㅋㅋㅋ

 

 

씹다

쓰다의 경상도 사투리.

씹어먹는 거 말고.. 약 먹고 나면 아 씹다, 씨버라~ 이럼..ㅇㅇ

 

 

이적지

이제껏의 경상도 사투리.

이적지 어디서 뭐하다 완노!

(엄마목소리지원)

 

 

재끼다

젖히다의 경상도 사투리.

 

 

지그럽다

간지럽다의 경상도 사투리.

 

 

추접다

더럽다의 경상도 사투리.

 

 

초대뻬

정강이의 경상도 사투리.

나는 촛대뼈인줄 알았다고 한다......

 

 

무렵의 경상도 사투리.

저녁 답에 만나자.

 

 

아래

그저께의 경상도 사투리.

사람에 따라 어제아래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니 아래(어제아래) 내연모 막방 봤나?

 

 

다이다, 자리다

닿다의 경상도 사투리.

니 손이 거까지 다이나? 자래나?

 

 

대다

피곤하다, 힘들다, 고되다의 경상도 사투리.

사전에 등록되있진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쓰기에 추가함 ㅋㅋ

아이고 대다.

 

 

낭창하다

멍하고 어리버리하고 기타 등등의 경상도 사투리.

사전에 등록되있진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쓰기에 추가함 ㅋㅋ22

니 와이래 낭창하노

대체로 대화할 때 많이 쓰임.

 

 

비키다

베이다의 경상도 사투리.

그러슴. 자전거가 나갑니다. 비켜주세요 아님.

아-_- 내 종이에 손 비켰다. 요래 씀.

 

 

앵꼽다

아니꼽다의 경상도 사투리.

치아라, 니꺼 추접고 앵꼽아서 안 쓴다.

 

 

억수로(억시, 억수)

대단히, 매우의 경상도 사투리.

다른 지역은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비가 억수로 온다 등

물과 관련된 문장에서 사용한다 함.

벗, 경상여시 이즈.....

억수로 춥네, 억수로 덥네, 억수로 비싸네, 억수로 재밌네

오만데다 다씀.

 

 

 

 

 

추가+

사투리는 아니지만,

스타킹 올 나간 걸 경상도에서 고 나갔다고 함.

 

 

추가++

커피를 타먹다는 걸... 경상도는 커피를 태워먹다고 함.

국어법상 타먹다가 맞는 표현이고,

태워먹다는 냄비 태워먹다할 때처럼 불에 태웠을 때만 써야함.

 

 

추가+++

경상도는 잠오면 잠와, 잠온다 라고 함.

남자사람 앞에서 귀척할 때 졸려..라고 하겠지 ㅋㅋㅋ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ova/255187

경상도의 '잠와'와 수도권의 '졸려' 대란 글 참고

 

 

추가++++

밀-거이 : 표준어로 '괜히'가 가장 가까운 말, 명확한 의미나 이유 없이~의 뜻 같은 의미의 사투리로 '백지'라고도 함

예문 : "그 녀석이 멀쩡한 라디오를 밀-거이 뜯더니 고장을 내고 말았어"

 

이것처럼 경상도 통틀어서가 아닌 특정 지역만 쓰이는 단어(방언)도 있음 !

 


 

이거 말고도 많겠지....

추가추가 할거고,

댓글로 제보해주면 또 추가추가할게.

 

경상도도 지역마다 소폭의 차이는 있어서

경상도 여시라고 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건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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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imminji | 작성시간 24.12.31 욕보다는 표준어임
  • 작성자땀배달기 | 작성시간 24.12.31 비스무리 미쳣다 ….
    + 숫자 읽을때 65를 육십다섯이라고 읽는거도 사투리라더라
  • 작성자일회용 품 | 작성시간 24.12.31 와 글자로 보니까 그런가?? 싶었는데 읽어보니까 맞음ㅎ
  • 작성자06:02 | 작성시간 24.12.31 들씨와 아는사람
  • 작성자관심주지말것 | 작성시간 24.12.31 더버 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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