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uigi mangione
한국공항공사 발주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진행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등 개량공사에서 지지대 위에 30㎝ 두께 콘크리트 상판을 세운 것은 당시 설계를 맡은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지지대 위 안테나와 안테나가 달린 마스터 기둥, 금속레일을 ‘부서지기 쉬운’ 재질로 개량설치하라고 과업지시를 내렸고, 이후 설계를 맡은 업체가 해당 시설을 지지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설계도면을 제출해 현재의 상판이 만들어졌다는 얘기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최초로 무안공항에 로컬라이저가 설치될 때도 콘크리트 기둥과 흙을 덮은 형태였고 다만 위쪽 끝이 콘크리트가 노출돼 있었다”며 “로컬라이저를 (2007년 개항 이후) 15년 정도 사용하다보니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장비와 흙구조물이 가라앉고 장비도 흔들려 (2020년) 개량사업을 진행하면서 받침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콘크리트 상판을 보강한 것으로 한국공항공사의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가 초기에 개량공사를 발주할 당시에는 지지대 부분은 과업지시서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실도 처음 확인됐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복권 작성시간 25.01.03 국토부가 전국공항 활주로부분은 국토부 자산으로 가지고잇지않나..? 국토부가 최종승인햇을텐데 에휴 국토부가 꼬리자르지 말고 제대로 확잉햇으면
-
작성자올해로또1등은 나야 작성시간 25.01.03 근데 이거 설계업체랑 국토부랑 서로 꼬리자르기 하는거 같아 누구탓인지 책임자 다 밝혀내
-
작성자꿈꾸는해달 작성시간 25.01.03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지..무너지고 쓰러진다고 저렇게 해버리면..여러 곳이 저렇다며 빨리 다 없애길..
-
작성자감자돌이2 작성시간 25.01.03 아....
-
작성자가식적인미어캣 작성시간 25.01.03 과업지시서야 과거 유사한 설계 발주할때꺼 따왔을거고, 감독이 예산 내에서 지지대 보강할 방법 혹은 흙이 유실되지 않을 방법 찾아오라고 설계사에게 요구했겠지.
설계업체가 제안했다고 한들, 발주처인 기관이랑 사업담당 감독이랑 설계검토 단계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거쳤을텐데 그 하나하나가 쌓여서 이런 결과가 만들어진것을,, 꼬리자르기, 책임회피 하다보면 결국 몇명 수사받고 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