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0663
25일 성교육기관과 젠더 전문가 등에 따르면 10대 남성들 사이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계집신조'라는 글이 많이 공유되고 있다. '여자들이 마땅히 따라야 할 행동'이라며 누군가 정리한 글이다. 예컨대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겨서는 안 된다'거나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3초 안에 대답해야 한다', '여자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앞치마뿐이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과거 '삼일한(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는 뜻)' 등의 혐오표현이 극단 성향의 남초 커뮤니티에서 쓰였는데 이제는 SNS를 타고 퍼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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