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CELAND작성시간25.01.11
근데 민씨일가가 양녕 측에 서서 세자(충녕, 세종) 자리 위협할 게 뻔히 보이는 행동들을 계속 해서 태종입장에서는 가만히 두기도 어려웠음.. 원경왕후도 남동생들이 첫째아들 편에 서서 셋째아들을 위협할 싹이 보였는데 마냥 내동생들..하진 않았을듯 애초에 왕가는 후계때문에 일반사람들의 사랑같은걸로만 돌아갈수가 없으니 우리 상식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봐야지 시대도 시대고
답댓글작성자iCELAND작성시간25.01.11데자wa 첫째(양녕)을 당연히 세자 시키면 젤 좋고 장자 우선이니까 베스트인데 양녕 하고다니는게 양아치같아서 고민 많이했음 와중에 셋째(충녕) 존나 출중하게 자라고 있고..그래서 어째야하나 머리 빠개지는데 민씨일가가 계속 양녕말고 다른 왕자들 정리하라는 뜻을 은근하게 내비치고 그랬음. 근데 이제 충녕 세자 앉히면 쟤들이 어떻게 나올지 뻔히 보이니까 예... 효령은 자기가 세자 자리 사양했던가 아니면 양녕이랑 놀았던가 둘중하나였는데 내가 까머금
답댓글작성자데자wa작성시간25.01.11iCELAND 헐 그렇구나 충녕은 그럼 충족이 됐는데도 안됐던건가 여시말 토대로 나도 찾아보면서 더 읽어봐야겠다 진짜 고마워 검색하면 역사에서 내가 궁금한부분 딱 못 찾을까봐 질문먼저 냅다한건데 답댓 너무 잘 읽었어 천사여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