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111101923274
한 중국 학생이 챗GPT(ChatGPT)를 사용해 과제를 작성했다가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퇴학당한 일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제38회 NeurIPS 2024(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에서
MIT 미디어랩 감성컴퓨팅 연구팀의 창립자이자 디렉터 로잘린드 피카드 교수가
발표 중 학문적 부정행위로 인해 MIT에서 퇴학당한 중국 학생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사건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카드 교수가 발표 중
특정 중국 학생의 부정행위를 강조한 것은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했다.
결국 피카드 교수는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MIT 실험실의 동료들은 해당 학생의 부정행위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추가로 공개하며 그를 비판했다.
이 학생이 저장대학 학부 시절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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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네모니모니아니레모나 작성시간 25.01.11 근데 중국유학생들 예전에는 아예 사람 고용해서 과제하는 경우 개많았는데 그걸 아예 챗지피티로 해버려서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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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질말티즈 작성시간 25.01.11 하지말라고 하는데 해서 퇴학이겟지 지도교수가 쓰지 말라햇음 안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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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탄생석 편도결석 작성시간 25.01.11 그걸 어떻게 판별해? 판별하더라도 근거를 어떻게 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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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집에너무가고싶어 작성시간 25.01.11 판별하늠 프로그램/사이트 많아..! 미국대학들은 다 수업마다 학기초에 수업안내서같은데에 Ai 쓰지말라고 명시되있음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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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오오올스 작성시간 25.01.11 그학교까지가서 그걸썻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