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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택 작성시간25.01.13 사람 피말리려고 하는거 아냐? 저거 우리엄마가 개비한테 당한건데. 20년전쯤이라 그때도 기괴했는데 지금도 이런 방법을 쓰나. 그때당시 안방 창문쪽에 침대가 위치했었는데 그 창문 너버 베란다에서 천장 빨래건조대에 널린 빨래 틈으로 엄마 자는거 쳐다보고 서있었다 그랬어. 엄마가 자다가 소름돋아서 깨보면 그지랄이라 진짜 기절할뻔 했다고.. 당시엔 뭐하는 거냐고 해도 대답없이 쳐다보고만 있어서 창문 닫고 아침에 다시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 하고.. 나중에 이혼할때 그랬다더라. 이 여자를 어떻게 들어서 베란다 밖으로 떨어트리나.. 하면서 쳐다보고 서있었다고. 그거 외에도 몽유병인척 자다가 엄마 얼굴 치고 그래서 엄마가 두번 참다가 또 그러길래 싸대기 두대 갈겼더니 그 뒤로는 안그랬댔어. 아주 미친놈이야. 엄만 덕분에 깜짝깜짝 잘 놀라고 내가 그냥 엄마 뭐 하나, 자나 엄마 방에 가서 쓱 들여다보고 오는것도(말 없이 쳐다보고 있는거) 싫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