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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고난패배자승리자의반대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3 양녕을 처가에서 살게한게 피의숙청이 될지는...몰랐을듯 처남들이 양녕이랑 너무 친했던게 오히려 구설수에 오르기좋았던..ㅠ 태종이 임금되고 민씨가문은 원래도 권세있는 양반가문인데 처남들의 힘으로 민씨가문이 더 힘이 커짐 가뜩이나 신덕왕후(계모)의 막내를 세자로 책봉했던 아버지(이성계)때문에 외척이 권력잡는거 개싫어하는 태종인데 처남이 말실수한거 " 빨리 양녕이 임금되면 좋겠다"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 식의 뉘앙스가 담긴 소리를 한걸 듣고 양녕이 지 아빠한테 바로 가서 꼰지름 ㄹㅈㄷ 외가가 권력잡아서 세도정치가 되서 엉망된 조선중후기보면...례......태종 여성관 얘기는 여자를 진짜 좋아한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