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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뀐 상황에서 침착하고 담담한 남편, 이해가 될까? (위기의 주부들)

작성자(본인닉네임.|작성시간25.01.14|조회수5,160 목록 댓글 14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가브리엘 카를로스 부부는
임신 유산
아이 입양 했다가 다시 뺏김
대리모 썼는데 잘못된 수정란이었음
그리고 나서 무려 4번만에 아이를 갖게됨
원래는 자궁 문제있어서 임신안된다했는데
기적처럼 임신이 되어서 가진 첫 아이

첫째 후아니타는
보그 커버걸 출신 엄마
가브리엘과는 닮지않았으나

할머니랑 아빠를 쏙 빼닮은 후아니타
가브리엘도 카를로스도 당연히 친탁이라 생각함

알고보니까 산부인과에서 실수로 아이가 바뀐것
그걸 무려 8년후 알게되었고
카를로스는 이 사실을 아내가 알면 큰일날 것을 직감

그러나 결국 우연히 알게된 가브리엘

바뀐 가족 만나러갔는데
카를로스가 놀랄정도로 가브리엘처럼
옷 가방 이런거 관심많음
후아니타와 달리 딱히 카를로스를 닮진않음

딸들에겐 출생의 비밀은 말 안하고
교류하면 교류할수록
너무나도 가브리엘과 닮은 친딸

옷입는 취향도 가브리엘 판박이

이웃집 할머니는
어머 이 공주님은 엄마랑 똑닮아서 너무 예쁘네~
뭔가 찝찝한 후아니타

그럭저럭 살고있음
후아니타를 그 집 보내는 것도 안되고
내 친딸을 딸이라 못하는것도 속상

불법체류자였던 친딸의 부모
결국 이민국에 걸려서 이사가게되고...
가브리엘은 심리적 충격이 이만저만 아님
(그 집에 금전적 지원은 해주는듯)

와중에 후아니타 생일파티하는데
카를로스 신났음
케이크 들고 친구 초대해서 파티 열어주고
참개비

가브리엘은 슬픈 마음을
편지 쓰듯이 적어놨는데 이걸 후아니타가 봄
어쩐지 쎄하다싶었는데 진짜로
우리엄마가 우리엄마가 아니었던거임

어쩐지 엄마가 그 여자애를 너무 이뻐한다싶었는데
역시나 나보다 걔를 사랑하는구나
그래서 엄마는 내가 아니라 걔가 있어야하는데
그러지않아서 지금 슬픈거구나 난리남

심리치료 시작한 후아니타
본인은 친부모에 대해 아무 감정 없는데
엄마가 걔를 이토록 사랑하는게 이해가 안됨

심리치료사는
친딸의 모든 사진과 흔적을 집에서 지워야지
후아니타가 안정될거라고함
가브리엘은 딸 뺏긴?것도 통곡인데
없던 일처럼 행동해야한다니 더 난리남
그걸 카를로스가 말리는? 느낌

드라마를 보면서
가브리엘이랑 너무 똑닮아서 가브리엘이
정병 오는거 납득 완

카를로스는 아무리 8년 키운 딸이 있어도
친딸인데 담담한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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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윈터아이템 | 작성시간 25.01.14 친딸때문에 다키운 후아니타를 저집에 보낼순 없자나ㅜㅜ
  • 답댓글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4 그치ㅠ 후아니타 그럼 저집줄거냐고 그건 또 안되잖아ㅠ
  • 작성자고인돌에 면봉을 비빕니다 | 작성시간 25.01.14 ㅜㅜㅜ 내자식 데려오고싶은데 ㅜ ㅠㅠㅠㅠㅠ 실제상황이면 그게아니겟지? ㅠㅠ
    가을동화자나완죤 ㅠ
  • 작성자건드리면 문다 | 작성시간 25.01.15 와... 친딸 개불쌍.... 하필 또 이민자 부모라 이제 얼굴도 못보다니..
  • 작성자프링글링 | 작성시간 25.02.15 헐 넘 충격... 위기주부들 시즌4까진가 보고 안봣는데 카를로스는 그럼 이제 눈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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