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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치매 운전자’ 50만 명으로 추정… 운전면허 관리에는 ‘구멍’ 여럿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5.01.17|조회수1,526 목록 댓글 10

출처: https://v.daum.net/v/20250117070047659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깨비시장 차량 돌진 사고의 운전자가

치매를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치매 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치매 운전자’ 50만 명 추정


국내 치매 환자는 100만 명이 넘는다.

 

치매 유병률을 그대로 적용하면

약 50만명의 치매 환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운전 가능 여부 알기까지 통상 10개월 소요


이러한 이유로 치매는 현행 도로교통법 상 중증도와 무관하게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사유다.

 

병·의원에서 치매를 진단받으면 경찰청으로 통보되고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다시 통보해

환자로 하여금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를 받도록 안내한다. 

 

그러나 치매 환자가 수시 적성검사를 받은 뒤 면허가 제한되는 과정에는 사각지대가 많다

 

. 가장 먼저 치매 진단 사실이 경찰청에 통보되려면

환자나 보호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해 등급을 부여받아야 한다.

 

즉, 치매 환자라 하더라도 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하지 않으면

수시 적성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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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까랑깨랑뿡뽕 | 작성시간 25.01.17 근데 시골은 진짜 자차 아니면 이동하기 어려워서 어르신들이 면허 반납을 잘 안하더라ㅜ 사고 한번 내서 폐차 시켜야 안탐..
  • 작성자해뷰 | 작성시간 25.01.17 우리 엄마 운전경력 30년 넘었고 진짜 매일 운전하고 장거리도 많이 뛰었는데 60넘고 장거리는 아예 안함
    지방 살아서 차로 10분정도 거리만 자차 이동중…..
  • 작성자햄주먹밥 | 작성시간 25.01.17 본인도 위험해지는데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 작성자shineonme | 작성시간 25.01.17 60 넘어서 부터 무조건 운전 적성 검사 6개월 단위로 계속 다시 봐야 됨.
  • 작성자ooneke | 작성시간 25.01.17 치매진단 받으면 운전면허 자동으로 소멸시켜야지... 치매인데 운전을 어케함 아무리 경도여도.... 인지기능 검사도 너무 간단해서 치매 못걸러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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