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서 죄송해요 서울 살고싶다 진짜 ㅠㅠㅠ
나 왜 경상도 끝자락에 살고있냐고요....
달려간 여시들 이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았고 아직 현장에 있는 여시들... ㅜㅜ 고생많아
쩌리보니까 김밥이랑 핫팩이랑 엄청 보내던데
음식,필요물품 보낸 여시들도 진짜 대단하고 고마워...
*짤은 눌러서 보면 끝까지 보임
기껏해야 11대 트랙터 막겠다고 경찰차 버스 몇대가 온거야?
버스 계속 올라오는 중
안내리니까 (내릴 의무없음) 경찰이 유리창도 부숨
점점 남태령으로 달려오는 시민들..
날 어두워질수록 늘어나는 시민들
ㅠㅠㅠㅠㅠㅠ
남태령으로 다 모이는중..
그와중에 경촬 ㅅㅂ 지들은 빙판길 말고 안전한 길에서 모여서 서있는중이라 시민들은 얼음길 걷는중... 한 아저씨가 시민들 위험하게 경찰이 왜 그쪽으로 다 모여서있냐고 뭐라하는중.. 이래도 되는거냐 따져도 멀뚱멀뚱
남태령이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진짜 추운데
새벽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사람이 이렇게나 모일수가 있을까
다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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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어오우야 작성시간 25.01.19 이렇게 유리창 깨면서 집회 막은 경찰들이 왜 어제 오늘은 그렇게 선생님 선생님 거리면서 방패들고 안막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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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측만증 낫게해주세요 작성시간 25.01.19 ㅠㅠㅠㅠㅠ잊지 못해…. 저날 너무 추운데 새벽에 뺑시들 죽 나눔받은 것도 농민들 먼저 드리고 다들 서로 따뜻하게 해주려고 챙겨주고 아름다웠어….. 난 지방 살아서 라이브로 새벽 3시까지 보다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아직도 안끝났다는 거 알고 충격먹은 아침까지 잊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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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금바로여기에집중하기 작성시간 25.01.19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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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ceblueheart 작성시간 25.01.19 ㅠㅠㅠㅠ저때 추웠지만 핫팩 무나도 많았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