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30607
대리기사 일은 콜(고객의 대리운전 요청)을 잡는 것도 수월하지 않았고, 약속된 장소를 찾아가도 전화를 받지 않는 고객 등으로 절대 쉽지 않았다. 매서운 날씨에 손보승은 시린 손을 간신히 외투에 구겨 넣어보며 열심히 달렸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이경실은 "마스크를 써야지! 장갑도 끼고!"라며 걱정 어린 타박을 했다.
이어 김국진은 "엄마로서 이 모습이 속상할 것 같은데 속으로만 그런 건지, 아무렇지 않은 건지 진짜 궁금하다"라며 겉으로는 의연해 보이는 '강한 여인' 이경실에게 물었다. 이경실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게…조금 안타깝다"라며 어느새 철이 들어버린 아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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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해목표는근면성실 작성시간 25.01.19 ㅁㅈ… 저기 나오면 방송 출연료도 받지않나? 엄마가 이경실이니 이런 기회도 생기는거지 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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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우스탈티원경축 작성시간 25.01.19 나도 둘다 이해감ㅋㅋㅋ 다들 저렇게 돈버는데 뭐.. 어쩔..? 이런느낌도 이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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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갸아아앙 작성시간 25.01.19 부모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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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ckyyyy 작성시간 25.01.19 엄마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당사자가 저런말 했으면 뭐여;; 일반 사람들은 다 저렇게 돈 벌고 살아;; 이랬을텐데 부모니까 ㅋㅋㅋ
우리 엄마는 본가 내려갈때마다 짐 한바가지씩 낑낑거리며 끌고 오는 나 보면서도 불쌍하다고함ㅋㅋㅋㅋㅋ ㅠㅠ -
작성자거침없이로우킥 작성시간 25.01.27 고딩엄빠나 이혼어쩌고 이상한 거 보다보니까... 어린데도 대단하긴한듯... 어쨌든 군대 가기 전에 가족 쓸 생활비 모은다고 하는거 보니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