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이경실, 대리 운전 뛰는 아들 손보승 첫 대면 "아무렇지 않다면 거짓말"
작성시간25.01.19조회수48,857 목록 댓글 32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30607
대리기사 일은 콜(고객의 대리운전 요청)을 잡는 것도 수월하지 않았고, 약속된 장소를 찾아가도 전화를 받지 않는 고객 등으로 절대 쉽지 않았다. 매서운 날씨에 손보승은 시린 손을 간신히 외투에 구겨 넣어보며 열심히 달렸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이경실은 "마스크를 써야지! 장갑도 끼고!"라며 걱정 어린 타박을 했다.
이어 김국진은 "엄마로서 이 모습이 속상할 것 같은데 속으로만 그런 건지, 아무렇지 않은 건지 진짜 궁금하다"라며 겉으로는 의연해 보이는 '강한 여인' 이경실에게 물었다. 이경실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게…조금 안타깝다"라며 어느새 철이 들어버린 아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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