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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요크셔 같던 애들을 거쳐 방황 끝에 얻은 너는 나만의 차우차우

작성자무한지애|작성시간25.01.22|조회수10,465 목록 댓글 19

출처: 여성시대 무한지애



Jazzyfact - Vibra

돈보다는 마음이 내게는 더 와닿아
내가 없이 자랐다거나 그런것도 아냐
'넌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란 말따위는 마
울 엄마도 어리냐?
​
어려운적 없던것도 아니야 억 정도
친아빠가 빌린 빚에 실린 걱정도
쉽게 이겼던건 어떤것보다도 싼 사랑을
우리 모자는 서로 줬던걸
​
그게 지금의 우리 가족이야
주말보다는 뭐? 화목이야
이 도시를 봐 죄다 산적이야
난 퇴근한 어머니의 산토끼야
​
난 속물이야 딱 뼈까지만
돈다발엔 가끔 혹하지만
엄마 얼굴보다 더 닮은
내 심장이 말하네 '빈아 거기까지만'
​
밖을 내다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ayy
​
제일 좋은건 마음 다음 내 여자의 마음
널 찾았어 딱 첫 사랑 다음 다음
요크셔 같던 애들을 거쳐
​
방황 끝에 얻은 너는 나만의 차우차우
without doubt
내 여자친구 aka 내 best friend
내껀 니꺼 니껀 내께 돼
​
멍청해서 나밖에 몰랐던
내가 변하게 된 계기를 let me explain
걔넨 날 이해 못해 but you can
​
넌 날 위해 말해 "좀 더줄께"
"어떤 죄를 지어도 너의 옆에 서줄께"
"돈 없다고? 내가 먼저 벌을께"
버릇된 너의 배려는 날 더 크게 가르친다
친구가 술먹던 여자랑 사라진 밤
너로부터 배운만큼 배운 남자니까
​
자릴 박차며 말하지 "What time is it now?"
밖을 내다 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ayy
​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내가 망한다 해도 부자같은 내 가족
날 안아줬던 너의 심장은 절대 안잊어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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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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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가보이나요 | 작성시간 25.01.22 진짜 빈지노 나이키슈즈 이딴 감성은 싫었지만 노래는 좋았어 키스인터루드도 그렇고 사랑에 도덕이어딨어 존나 개쓰레기같은데 띵 하는 ..
  • 작성자이개맏따ㄷㄷ | 작성시간 25.01.22 와 오랜만이다 이 노래 ㅋㅋㅋ
  • 작성자키이세야키이세 | 작성시간 25.01.22 와 나 이앨범에서 이노래 젤젤 좋아했었는데ㅠㅠ고등학생때 생각난다 ㅠㅠ
  • 작성자고양이뱃살 | 작성시간 25.01.22 아 재지팩트 명반ㅠㅠ 지금도 종종 들음
  • 작성자랭거스 루비레드 | 작성시간 25.01.22 엄마를 닮은 심장이 말하네
    빈아 거까지만 여기가 진짜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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