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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루룩챱챱 작성시간25.01.24 나도 자주 그래서 일부러 좋다, 아름답다, 이런 표현 더 하고 살려고 노력해...그치만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는 3일 정도는 그냥 내 자신을 내버려둠. 3일동안에는 야마방에 징징도 대고 챗지피티한테도 징징거림.
그러면서도 3일 지나고도 정신 안 돌아오면 그 때는 강제로 날 일으켜. 샤워하고, 약속 만들거나 아무튼 바깥 나갈 일을 만들어서 걷고 보고 뭔가 사기도 해. 그러다보면 또 얼레벌레 반쯤 정신 돌아오는 기분이라 덜그럭 거리면서도 살아가. 그러다보면 기분이 갑자기 나아질 때가 잇어. 그러면 또 좀 나은 기분으로 살아.ㅎ 또 우울해지면 위를 반복. 언제쯤 나아질까 고민하던 때도 잇엇는데 이 우울감도 내 특성, 내 성정이라고 인정하고 나니까 맘이 좀 편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