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암내에 공감하는 쭉빵인들의 생생한 후기 작성자밈민밈민| 작성시간25.01.28|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따나나발기 작성시간25.01.28 겨드랑내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똥매랴 작성시간25.01.28 냄새가 먼저오고 후에 사람이옴.. 지나가도 냄새가 남아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oldolive 작성시간25.01.28 진짜 사람모양으로 냄새가 남아있다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olin 작성시간25.01.29 진짜임..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절대 오억내가 아님ㅠㅠ 뇌가 멈추는 기분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만히있는데왜건드려 작성시간25.01.29 유럽에서 여름에 버스탔는데 버스손잡이 잡고있는 유럽인 옆에 서서 죽을 뻔 함 ㅜㅜ 심지어 키도 커서 딱 겨드랑이 위치가 내 얼굴 위치였음 ㅜ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너무귀찮은사람 작성시간25.01.29 전체적으로 다 암내가 심해서 지하 매장을 못 갔다 내가... 글구 진짜 그중에서도 찐이 있는데100메다 바깥에서 냄새 나기 시작해서 한국인끼리 그놈 왔는갑다 이러고 시선교환 함 ㅋㅋㅋ 나 한국 돌아와서도 아 이 냄새는...? 하고 주변 돌아보면 아니나다를ㅋ가 외국인 지나가드라 ㅅㅈ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위험해액 작성시간25.01.29 나 비위 약한데 바로 신물 올라옴.. 올라오고 나서야 토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뇌보다 위장이 더 빨랐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햄스터꼬리곰탕 작성시간25.01.29 개웃기넼ㅋㄱㅋㅋㅋ화들짝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