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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하는대로다이루어지는여시 작성시간25.01.31 난 묘한 기류나 이런건 아닌데 친구가 나보다 일찍 출근해서 한 1년 반 정도 매일 아침 날씨 이야기 해줬거든 오늘은 비 올 수 있다 그러니 우산 챙겨라 오늘은 날이 춥다 가디건 챙겨라 특히 내가 추위를 엄청 타서 한여름 빼고는 다 추워하는데 걘 열 많은 타입이라 난 괜찮은데 넌 나올 때 떨면서 오늘은 너가 추워하겠다 따뜻하게 입어라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줬어 그땐 마냥 고마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 친구가 나 무척이나 소중히 생각해줬구나 싶어서 너무 고맙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