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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낭만적인 한시 표현력 모음

작성자안산꿀꿀이주유소|작성시간25.01.30|조회수2,199 목록 댓글 1

출처: 여성시대 안산꿀꿀이주유소

 

1. 사랑과 그리움

 

“我见青山多妩媚,料青山见我应如是。”

(내가 푸른 산을 보니 참 아름답구나, 아마도 푸른 산이 나를 볼 때도 그러하겠지.)

→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의 마음을 자연에 빗댄 표현.

 

“人生若只如初见。”

(인생이 처음 만난 순간처럼만 흐르면 얼마나 좋을까.)

→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뜻.

 

“既见君子,云胡不喜?”

(그대를 보았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행복해진다는 뜻.

 

“山河远阔,人间烟火,无一是你,无一不是你。”

(산과 강은 멀고, 세상은 넓지만, 어느 것도 너이면서, 어느 것도 너가 아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너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성적인 표현.

 

 

2. 변치 않는 사랑

 

“执子之手,与子偕老。”

(그대의 손을 잡고 함께 늙어가리.)

→ 고전적인 사랑의 맹세.

 

“愿得一心人,白首不相离。”

(마음을 나눌 단 한 사람을 얻어, 백발이 되어도 서로 떠나지 않기를.)

→ 평생 변치 않는 사랑을 바라는 시적인 표현.

 

“你是我藏在云层里的月亮,也是我穷极一生寻找的宝藏。”

(너는 내가 구름 속에 감춰둔 달이자, 평생을 다해 찾아 헤맨 보물이야.)

→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

 

 

3. 세월과 사랑

 

“世间安得双全法,不负如来不负卿。”

(세상에 어찌 둘 다 가질 방법이 있을까, 부처님을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그대도 저버리지 않는 길이.)

→ 신념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애절한 마음.

 

“此情可待成追忆,只是当时已惘然。”

(이 감정은 훗날 추억으로 남겠지만, 그 순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네.)

→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련한 후회.

 

“纵然相思入骨,怎敌岁月蹉跎。”

(그리움이 뼛속까지 스며들어도, 세월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겠지.)

→ 시간이 흐르면 결국 사랑도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낭만.

 

 

4. 시적인 고백

 

“你是年少的欢喜,也是余生的甜蜜。”

(너는 내 어린 시절의 설렘이자, 남은 생의 달콤함이야.)

→ 첫사랑 같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표현.

 

“风停在窗边嘱咐我要热爱这个世界,而我只想热爱你。”

(바람이 창가에 멈춰 나에게 세상을 사랑하라고 속삭였지만, 나는 오직 너만 사랑하고 싶어.)

→ 세상의 모든 것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뜻.

 

“人间烟火,山河远阔,无一是你,无一不是你。”

(세상의 모든 풍경 속에서 너를 찾을 수 없지만, 동시에 어디에나 너가 존재해.)

→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문장.

 

“春水初生,春林初盛,春风十里,不如你。”

(봄물이 처음 흐르고, 봄 숲이 무성해지고, 봄바람이 십 리를 불어도, 너만큼은 못해.)

→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조차도 너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뜻.

 

“我喜欢你,胜于昨日,略匮明朝。”

(나는 너를 어제보다 더 사랑하고, 내일보다는 조금 부족하게 사랑해.)

→ 사랑이 날마다 깊어지고 있다는 의미.

 

“你是银河赠送给我的糖。”

(너는 은하수가 나에게 선물한 사탕이야.)

→ 우주가 내게 준 가장 달콤한 선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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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리와 도시락 사랑해 | 작성시간 25.01.30 크으... 중궈런들 낭만적이네...👍 글이 너무 아름답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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