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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세네살에 엄마가 된 깜순이와, 까매서 입양가지 못한 네 아기강아지 입양홍보

작성자반고흐의라즈베리|작성시간25.02.02|조회수3,005 목록 댓글 3

출처: 여성시대 (닝내이무)
 

 
강아지 세네살이면 어린 나이인데
깜순이는 임신한 채로 보호소에 들어와서 새끼를 여섯을 낳았습니다ㅠㅠ
딱 둘 입양갔는데, 색깔이 하얀 아이와 운이 좋았던 까만 아이 하나.
 
까매서 못갔다고 쓴 건, 이 애들보다 늦게 들어온 애기 강아지 넷은 똑같이 시고르자브종에 하얀색 아님 밝은 미색이었는데
문의도 엄청 오고 금새 다 입양갔기 때문이에요.
반면 까만 아이들은 문의가 하나도 없어서 안락사 명단에 있길래
부랴부랴 둘이라도 임보처 구해서 이동한 상태입니다ㅠㅠ
 

엄마강아지 깜순이
세네살 추정이고 중성화는 안 되어 있어요ㅠㅠ
어린 나이답게 발랄한 성격이에요
더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 보호소에 살아서요..ㅜㅜ
 
 
 
 

 

손가락 딱 튕기면 어디서든 오는 교육!


딱 시골 똥강아지스러운 밤이!
여아, 2차접종까지 완료했어요.
3개월 됐고 4kg 입니다.
배변패드 완벽하게 쓰고요, 하우스도 배우고 있어요. 
애기 강아지라 낑낑댈 때는 있지만 짖음은 거의 없어요
옆집 강아지가 짖을 때도 가만히 있을 만큼 짖음 없습니다!
사람&강아지&사람애기 모두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어요 
 
 
 

 

누워서 고구마 먹음;;ㅋㅋ


남아 양갱이는 임보처 간 지 얼마 안 되어서 1차 접종까지만 맞았어요
똑같이 3개월 4kg 정도고요
이틀 만에 배변패드랑 앉아 마스터 했습니다!
얘네가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신나게 놀다가도 사람이 누우면 자리잡고 붙어서 자는 애교쟁이
세상이 신나는 애기입니다.
 
 
 
 
 
 

일단 밤이랑 양갱이 먼저 임보처 구해 나왔는데
남은 아이, 꼬모랑 오레오도 있어요.
얘네는 정말로 조만간 안락사 당할 것 같아요...
제가 몇 번이나 좀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해서 밤양갱이도 구조해 나온 거라서요...
밤&양갱이가 입양을 얼른 가면 이 아이들도 임보갈 수 있어요ㅠㅠ

혹시 얼마나 클지 걱정이시라면 저도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엄마 깜순이가 7kg 정도고, 지금 3개월 넘었는데 4kg인 거 보면

아무리 커봤자 10kg 안 될 것 같기는 해요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까매서 사진빨은 잘 안 받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엽고 성격 좋은 애기들입니다...
제가 이미 알아버린 이 아이들이 살아남길 바라며 글 써요ㅠㅠ
댓글이라도 많이 달아주세요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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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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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루는행복강쥐 | 작성시간 25.02.02 너무 이쁜데 애기들…ㅠㅠㅠㅠㅠㅠㅠㅠ하 어디서 자꾸 이런 애기들이 나오는건지
  • 작성자천왕성 | 작성시간 25.02.02 너무 귀여운데ㅠㅠ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견종이라구ㅠㅠㅠ 평생 주인 꼭 만나자!!
  • 작성자치카포카치치 | 작성시간 25.02.02 너무귀여운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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