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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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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궁금한오늘 작성시간 25.02.05 나 예전 회사 사장님이 저랬는데 진짜 신기했어. (회사직원200명정도) 말단 직원 이름 사는곳 등등 한번말한거 기본사항 다 꾀고있어서 신기했음. 첨엔 부담스러웠는데 유재석같은느낌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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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죽어서사과해 작성시간 25.02.05 저거는 사실...유재석이 해주니까 고마운거지 지나가던 한남1이 내이름 내가말한 모든걸 기억하면 그저 기분만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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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 말이 다 맞음 작성시간 25.02.05 하긴 이재용이 내 이름 부르면서 아는척하면 눈물나긴하겠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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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땅콩박사님 작성시간 25.02.06 new
진짜 대박이다...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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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르락 내리락도 락이다 작성시간 25.02.06 new
저건 진짜 타고났다.. 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이름도 가끔 까먹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