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숏컷, 히피펌 하러 미용실 갔을 때 일부 미용사들이 “남편/남친허락 받았냐” 물어보는 이유.jpg 작성자합격의 2월| 작성시간25.02.09| 조회수0| 댓글 6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활성탄 작성시간25.02.11 진짜 저러더라; 나는 그때도 왜 니 남친이 니 머리를 신경쓰냐고 몇 번 이야기 한 적 있어. 내 지금 머리는 히피인데 그 친구가 그거 보고 처음으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적극 추천했음. 하고나니까 별거 아니네, 하더라. 울 아빠도 내 머리에 입을 안 대는데 왜 남친 같은 버러지들이 지랄인지 더더욱 이해 안 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한레몬티 작성시간25.02.12 자기머리카락도 맘대로 못하는 삶이라니 불쌍해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용용죽겠 작성시간25.02.21 남미새 상상초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