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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치도우너또치 작성시간25.02.19 아이유랑 또래라 그때는 대학생이었을 때고, 엔터 업계와 어린 아티스트의 관계 이런걸 전혀 생각할 수 없었음... 그래서 본문에 적힌 것들을 몰랐고 나도 표면적인 뮤비 해석 표면적인 가사 해석에 넘어가서 그 분위기에 동조했던 게 너무너무 후회됨 ㅠㅠ
일을 하고 보니 그 시절 욕먹었던 그 모든 게 회사의 상품이어서 있었던 일이라는 게 보여지고 아이유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멋진 여성이라고 생각해. 미안한 마음에 응원하는 마음 더해서 오래오래 팬으로 지내야지!!! -
작성자 태태고 작성시간25.02.19 저때 버틴 것만으로 진짜진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 스물셋 곡 자체는 그 당시 아이유 본인을 놀랄 정도로 솔직히 드러냈다고 생각함. 저 시대에 저 나이대의 성공한 여성 가수가 지금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때려 치고 싶다 색안경 안에 비춰지는 거 익숙하다 이런 가사를 넣냐고.. 근데 본인 그 자체를 가감없이 드러낸 결과가 무슨 대중과의 기싸움 여우 성범죄자급의 질타가 되어서 더 안타까웠던 거 같음. 저때 나이가 진짜 스물셋이잖아 본인은 괴로웠겠지만 그래도 버텨서 꾸준히 자기 음악 발전시키고 결국 본인 스스로 전성기 끌고 가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