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느개비돈뽑으러뮤직뱅크가있음작성시간25.02.19
맞아 그래서 제일 찾아보기 쉬운 예시로 인터넷에서 악플달고 심한욕달고 그런사람들 현생지옥이고 부모랑 사이안좋거나 백수히키모코리 오래해서 이미 (그전 학창시절 사회생활도 그닥) 뇌박살남 인데 올라가보믄 유년기에뭔가있더라고
작성자림월드작성시간25.02.19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없는 공포상황을 상상해보는걸 하게돼있음 집에 불나면 어떡할까? 지진나면 어떡할까? 이런거 상상해서 혼자 탈출루트 짜놓고 하는게 아무리 작더라도 생존에 도움이 됨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가 더 공포영화나 미스터리, 범죄사건 즐긴다는 얘기도 봤던거같음 내생각엔 정신적 자해라기보다는 이부분이 더 큰듯
작성자귤후류작성시간25.02.20
사바사인거 같아. 진짜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신적 자해 용도로 소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도 공포 크리쳐 재난 디스토피아 좀비 악마? 이런거 판타지스러워서 좋아하는데 걍 취향쓰… 해로운 관계를 맺거나, 일부러 분란을 일으키는 정신적으러 문제 있는 상태아니면 공포물은 취향이라구 생각합니답.
작성자털뿡이들작성시간25.03.29
나는 스트레스 극심할 땐 차라리 무서운 생각이 현생보다 나으니까 볼 때도 있긴 한데, 약간 불안성향이 높아서 되레 무서운 가상의 상황과 현실에 안전한 나를 분리시키고 싶은 것도 같아. 난 그래서 웬만해선 사건사고 잘 안보고 귀신 나오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