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무화과 깜빠뉴
해외에서는 여자 배우들이 일정 이상 출연한 영화에 a라벨을 붙이자는 프로젝트가 있었음
주최자가 당시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었던 매즈 미켈슨에게 이 이야기를 꺼내자 “ 이게 무슨 페미니스트와 관련된거라면 난 관심없어요 “ 라며 이야기 끊음
맷 데이먼은
“단순히 엉덩이를 토닥이는거랑 강간, 아동성범죄는 다르다. 물론 다 없어져야 할 일이고 나는 안하지만 전부 같은 취급 받아선안된다.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남자도 많다는걸 알아달라” 라고 말했다가
쌍욕 쳐먹고 오션스8 특출도 편집당했음
그러자 매즈 미켈슨은
“ 맷 데이먼은 정말 피씨한 사람이고 상식적인 말을 했는데 도살당했다 그러므로 미투는 이제 건강한 논의가 아니다”라고 함 ㅎ
어떠한 피씨함도 관심없다고 함
덴마크에서 이런 말 하는 남자는 할배 중에도 없던데 ㅋ
+
“ 나는 미투에 아무런 부담도 없지만 증거 없으면 무죄임 “
“패션은 여자랑 게이들이나 신경쓰는것”
등등의 발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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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