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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준비X , 자가X 인 여시들 달글

작성자졸리다고요| 작성시간25.02.21|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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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이스메노 작성시간25.02.21 가난한 형편에 애 셋인거 개킹받았는데 지금은 너무 다행임... ㅅㅂ
  • 작성자 빅피처S2 작성시간25.02.21 엄마 치아 썩은거 떼워야한다고 100주기로함..ㅎ 지금 일 쉬고있어서 돈없다고 달라하더라... 엄빠 지금 60대인데 70대80대때 진짜 걱정됨.. 708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 병원비 장난아니던데ㅠ
  • 작성자 반지의 비밀일기 작성시간25.02.21 엄마가 빚져서 매달 돈보내주고있다죠.......
  • 작성자 ㅊ|킨 작성시간25.02.21 걍 사는동안 열심히 노동하며 내 목구멍에 풀칠 하는게 목표라죠...
  • 작성자 슷택기 작성시간25.02.21 엄마아빠 60넘었는데 이제 집 샀다,,, 걍 결혼 생각 없으니까 같이 갚으면서 살려고,,,,
  • 작성자 꽃집에머무르는느낌 작성시간25.02.21 미래 생각 안하게 됌. 그냥 하루 , 한달 길게는 두달 후까지만 생각 하고 삶.
  • 작성자 파란고리문어 작성시간25.02.21 ㅠㅠ... 거지라서..
  • 작성자 기니피그 작성시간25.02.21 근데 ㄹㅇ가난한부모 자식은 부모 늙으면 돈 대주고 겨우겨우 봉양 하는데 그 자식이 늙으면 누가 돌봐줘 ㅡㅡ부모한테 빨려서 돈도 잘 못모을거같은데
  • 작성자 쿨이쿨이 작성시간25.02.21 원래 못 살아서 그게 계속 이어져가
  • 작성자 RED28 작성시간25.02.21 어카지 근데나도 모은돈이 0이야..
  • 작성자 병주헴 작성시간25.02.21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거지.. 어떡하지ㅠ
  • 작성자 트러플감자튀김 작성시간25.02.21 여기에 부모가 능력없고 사고만 치면 손절이 답임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는거
  • 작성자 qhBqhh 작성시간25.02.21 우리엄마는 능력없는데 엄청 열심히는 살아ㅠㅠ 아빠는 손절한지 오래고 ㅎㅎㅎ
    나도 나름 열심히는 벌고있으니까 오래된 구축 빌라라도 한칸 사서 같이 엄마랑 오래오래 사는게 내 꿈이야ㅠㅠㅠ
  • 작성자 그렇게하세요 작성시간25.02.21 거기다 외동이라 더 막막..퇴사하고 몇달 쉬고 이직하고 싶은데 내가 가장 역할이라 그 짓도 못함 ㅋ.
    걍 무조건 환승이직 하거나 한 회사 쭉 ~ 다녀야함
  • 작성자 계란내엄 작성시간25.02.21 조땟슴.... 나는 운좋게 영구임대 들어가긴하는데 엄빠 어떡함...... 식구들 돈 모아서 구축 집 한채라도 사야할거같긴함...... 대출받고 이자 다같이 내고.... 그래도 호메랑 내가 결혼계획X 생각X 이라 소소하게 살수있을거같긴한데 엄빠가 걱정임.... 노후 어카냐 진짜
  • 작성자 강왈희 작성시간25.02.21 자가(조그만 아파트)가 잇긴 한데 엄마 꺼라.. 엄마 노후준비 안되잇어서 아직도 일허시고 저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일합니다..
  • 작성자 신들린말빨 작성시간25.02.21 좆된거지 난 이제 실거주 집 사려고 하는데 그조차도 영끌해야하고 되면 다행 안되면 ㅠㅠ 나도 나이가 어린편이 아니다 보니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하루마다 불안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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