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223140529114
영국 20대 여성이 물에 알레르기가 있어
샤워하거나 비를 맞으면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켄달 브라이스(25)는 15세 때 수성 알레르기(물 알레르기)를 진단받았다.
10년 동안 그는 여러 치료법을 시도했지만, 아직 증상을 제대로 대처할 치료법을 찾지 못했다.
브라이스는 “사워할 때 물에 닿으면
마치 누군가가 라이터를 내 피부에 대서 지지는 것처럼 고통스럽다”며
“물을 마실 때조차 목이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에 맞는 건 당연히 고통스럽고, 습한 날씨조차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며
“내 생활은 말 그대로 날씨에 지배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증상이 악화했다는 브라이스는
“내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서 치료법을 알고 있거나
제시해줄 수 있는 의사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켄달 브라이스가 겪고 있는 수성 알레르기는 땀, 눈물 등을 포함해
모든 수분에 두드러기 증상을 보이는 희귀 알레르기다.
환자들은 수분의 온도와 상관없이 잠깐이라도 수분에 노출되면 몇 분 이내에 증상을 겪는다.
수성 알레르기 예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수분 노출이 최소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
수분이 적은 음식을 먹고, 물 대신 우유를 마시는 식이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츠실제상황 작성시간 25.02.23 헐 어떡해? 아니 그럼 체액혈액은 계속 몸 안에 있는데 어카는거지…
-
작성자오마위아래 작성시간 25.02.23 헐.......세상에.....
-
작성자헤어나와야 작성시간 25.02.23 여름에 어카냐ㅠㅠ 너무고통르럽겠는데
-
작성자hshhwi 작성시간 25.02.23 내부의 몸속 혈액에 반응한다는 말은 없으니 피부나 입안 점막에 외부물질이 닿았을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침도 못 삼킨다는 건 아닐 거 같은
-
작성자쿵짝쿵짝쿵짜자작쿵짝 작성시간 25.02.23 나도 며칠전에 양쪽 허벅지에 물닿으니까 타는 것 같은 고통 느껴지던데ㅜㅜ 대충 씻고 나와서 한동안 엄청 괴로워했음 허벅지에 처음보는 두드러기 쫙 올라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