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4063
고등학교 한창 예민할 때
저희 아버지 장애있으신거로
애들 앞에서 폭로하고
1년 내내 쓰레기처럼 놀리고 했던
친구일수 없는 쓰레기.
그거 유전 아니냐는 소리까지 했었는데
결혼하고 잘사나 싶더니
허구헌날 술담배 등등 살더니
장애인 애 출산했는데
쌤통으로 생각하고
인과응보로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언제고 마주치면
한번만이라도
피식 비웃고 싶은데
그정도는 1년을 지옥같이 당한 제가 해도 될런지..
장애가 얼마나 본인과 가족에게
큰 짐 상처인지 알면서도
이런 나쁜생각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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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댕리 작성시간 25.02.24 난 별로 안비웃고 싶을거같은데.. 그냥 그런마음이 있더라도 내색은 안할듯.. 1년을 괴롭혔는데 내인생에 또 해를 가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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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꺼이함께가주지 작성시간 25.02.24 본문 댓처럼 그렇게 해서라도 풀리면 다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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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7:08 작성시간 25.02.25 저정도도 못하냐 ㄱㅊ 벌 받은거 쌤통이다 그러게 착하게 살지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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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은내가주인공 작성시간 25.02.25 원글의 댓글들이 너무 착해서 작성일자 보니 16년이네. 확실히 저당시에는 사람들 날서있지 않고 순둥순둥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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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멱살잡힌고양이 작성시간 25.02.25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