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소름끼치고 기묘한 4차원 세계 경험담(+ 모바일 배려 추가)

작성자햇살가득 한 날| 작성시간25.02.24|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콜대원콜드큐 작성시간25.02.24 8번은 매일 일어나는 일 아님ㅠ? 눈만 감으면 알람울려 싩할.. 개피곤해
  • 답댓글 작성자 콜대원콜드큐 작성시간25.02.24 몇개는 지금 보기 무섭다ㅋㅋㅋ 내일봐야지,,호달
  • 작성자 코코우리애기 작성시간25.02.24 완전 신기한 일회들이네..19번까지 보다가 내일보려고 ㅜㅜ
  • 작성자 개미똥꾸멍멍이가 작성시간25.02.25 나도 있음.. 어릴때 뭔가 시공간이 소용돌이 치는 느낌? 그런게 들면서 시간이 확 지나가 있던적 있는데 그게 며칠새에 또 일어남.. 집에 옆집 언니가 놀러와 있었는데 같이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었거든.. 근데 언니가 다른 방에 잠깐 들어감. 그러고 느낌이 안좋았는데 역시나 시공간 소용돌이 현상이 보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음. 그러고 느낌상 언니가 없어졌을것 같아서 언니가 들어간 방에 가보니까 언니는 역시나 없음. 옆집 찾아가서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까 간다고 인사하고 갔다며 나한테 화내더라... 그날 너무 짜증나서 이런일 제발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더이상 그런일 안일어났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밴드닥터용 작성시간25.02.25 주로 어느 다른공간을갔어?
    이국?과거?미래?
    쫒아올때는 붙잡고괴롭히려고 쫓아온거야??
  • 작성자 아틀리트리 작성시간25.02.25 와 이글진짜오랜만에봐
  • 작성자 나흘 작성시간25.02.25 우와 좀따 봐야지
  • 작성자 유승 작성시간25.02.25 나도 21번 같은 경험있어 모양,두께 저 21번 묘사랑 똑같아
    저녁 8시쯤...? 8-9살때 엄마랑 집가다가 엄청 큰 별이 갑자기 와서 보는데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근데 내가 서있는 우리 아파트 입구까지 와서 뱅뱅 돌았어

    엄마한테 신기하다고 신고할까? 그러니까 엄마가 저쪽 보지말고 그냥 들어가쟤 그래서 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서도 엄마가 커튼도 다 치고 그랬거든? 근데 담날 물어보니까 엄마 그런 일이 있었냐 하면서 기억 못함. 그래서 어린 마음에도 아 엄마가 모른척하자 그랬으니까 모른척 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다시 물어봐도 정말 기억 못하더라
  • 답댓글 작성자 유승 작성시간25.02.25 28,56도 비슷한 경험있어 ㅠㅠ
    28이랑 비슷하게 친구 두명, 내가 갔던 카페사장이 내 도플갱어 본적있고
    55처럼 나도 대구지하철참사 전날에 사람들이 관 모양으로 땅 깊숙히 파고 죽어있어서 울다가 경기하면서 일어남

    글 읽어보니 주로 어릴때 영이 맑아서 저런 일이 더 많은가보네 나도 그랬고... 나는 살면서도 진짜 시공간 경계가 무너진 공간이나 가상세계 있는거같다고 느꼈어...
  • 작성자 인생존잼 작성시간25.02.25 헥..
  • 작성자 R=VD 대박나자고 작성시간25.02.25 보면서 생각한건데.. 이건 우리가 시뮬레이션 우주에 살고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끼? 4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게 사실은 시뮬레이션 내 글리치 같은 거지
  • 답댓글 작성자 후후하하히히 작성시간25.02.26 ㄹㅇ 그런거같아 ㅜ 우리 시뮬레이션아니냐고
  • 작성자 달콤치즈빵 작성시간25.02.25
  • 작성자 후후하하히히 작성시간25.02.26 다람쥐 빨간옷졸귀
  • 작성자 후후하하히히 작성시간25.02.27 아 이거랑 다른얘긴데 엄마랑 어디서 만나자 해서 거기가서 엄마 만났는데
    같이 만나서 걷고 있는데 엄마한테 내가 전화한거야
    근데 엄마가 파묘본지 얼마안된상태라 바로 너 폰 전화걸렸다~ 안하고 힐끗힐끗 내폰어딧는지 몰래확인하고 뒷주머니에서 전화걸린거 보고 말해줌 ㅠㅋ 무서웠대..
  • 작성자 숱아마나쟈라이 작성시간25.03.01 신기하다
    근데 이런일들 특징이..다 어릴때 일어난거야…그래서 그냥 착각한거같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