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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미똥꾸멍멍이가 작성시간25.02.25 나도 있음.. 어릴때 뭔가 시공간이 소용돌이 치는 느낌? 그런게 들면서 시간이 확 지나가 있던적 있는데 그게 며칠새에 또 일어남.. 집에 옆집 언니가 놀러와 있었는데 같이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었거든.. 근데 언니가 다른 방에 잠깐 들어감. 그러고 느낌이 안좋았는데 역시나 시공간 소용돌이 현상이 보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음. 그러고 느낌상 언니가 없어졌을것 같아서 언니가 들어간 방에 가보니까 언니는 역시나 없음. 옆집 찾아가서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까 간다고 인사하고 갔다며 나한테 화내더라... 그날 너무 짜증나서 이런일 제발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더이상 그런일 안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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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 작성시간25.02.25 나도 21번 같은 경험있어 모양,두께 저 21번 묘사랑 똑같아
저녁 8시쯤...? 8-9살때 엄마랑 집가다가 엄청 큰 별이 갑자기 와서 보는데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근데 내가 서있는 우리 아파트 입구까지 와서 뱅뱅 돌았어
엄마한테 신기하다고 신고할까? 그러니까 엄마가 저쪽 보지말고 그냥 들어가쟤 그래서 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서도 엄마가 커튼도 다 치고 그랬거든? 근데 담날 물어보니까 엄마 그런 일이 있었냐 하면서 기억 못함. 그래서 어린 마음에도 아 엄마가 모른척하자 그랬으니까 모른척 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다시 물어봐도 정말 기억 못하더라 -
작성자 쬬르딕 작성시간25.05.01 20살 초반때였나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수원역 갔을때 일인데 분명 수원역이라는 안내방송 듣고 내렸거든. 근데 내리는 순간 모래사장이였어. 모래사장 보다는 사막 같은 곳? 진짜 모래밖에 없는 허허벌판이였는데 이곳저곳 작게 모래산 같은게 만들어져있고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내가 원래 알던 수원역도 아니고, 엄청 무서웠었어.
핸드폰으로 전화할 생각도 못하고 계속 전진하는데 저 앞에 나무?풀숲? 같은 곳이 있는거야. 그거 보고 달려가서 딱 그 풀 지나는 순간 여기 나무 사이에 서있더라. 건너편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놀라서 바라보던 시선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무슨 일이였나 싶어.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