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쪽 김계리 “저는 14개월 딸의 엄마…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 작성자가발왕동훈| 작성시간25.02.26| 조회수0| 댓글 4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멧돼지파티 작성시간25.02.26 난 48개월된 아이의 엄마인데.. 이런 내란이 또 일어날까봐 시위 다녔다 울애기 사는 세상엔 이런일이 없어야하니까.. 너그아이랑 계몽해서 따로 굥의 독재정권 가서 땅사서 살아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이뤄짐 작성시간25.02.26 너나 계몽당하고 너나 계엄령속에 사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토순토토_모모코코요니 작성시간25.02.27 호오! 난 애 없고 안 낳을 거지만 후손들에게 남길 나라 생각해 미안해서도 여러 번 나갔지 말입니다..이래서 더더욱 잼시가 대통령!!! 뙇!!! 되어야 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2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