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단독]자존심 상한 SM타운 LA공연…판매율 50% 미만·돌출 무대도 빈자리多

작성자nero|작성시간25.02.26|조회수36,731 목록 댓글 70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1/0002692949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SM)의 패밀리 콘서트 ‘SMTOWN LIVE 2025 TOUR’(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투어)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주 지역에서 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티켓이 오픈된 지 3개월이 되도록 판매율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케이팝레이더’의 조사에서도 "SM의 국내 소비 비중이 높다"는 결과값이 나와 SM의 미주 시장 공략에 허점이 노출됐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SM은 오는 5월9일 멕시코 시티, 5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에스엠타운’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초 팬덤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마쳤고, 현재는 일반 예매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문화일보가 24∼25일 현지 티켓 예매 사이트를 확인해본 결과, 상당수 좌석이 팔리지 않고 남아 있다. 아티스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돌출 무대 주변의 판매량은 절반 이상이지만, 나머지 구역의 판매량은 더 저조하다.

통상적으로 인기 K-팝 그룹의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매진된다. 그렇기 때문에 돌출 무대도 표가 남아 있다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익명을 요청한 한 관계자는 "돌출 무대는 팬덤이 가장 선호하는 구역이다. 이 구역의 표가 매진되지 않았다면 팬덤이 결집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향후 판매량이 크게 올라가기 힘들다"면서 "K-팝은 팬덤의 힘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고려할 때 다소 안타까운 결과"라고 말했다.

SM는 그동안 미주 시장을 공략하는 힘이 다른 가요기획사에 비해 달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이브, JYP, YG소속 아티스트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빌보드뮤직어워즈, 아메리카뮤직어워즈를 석권하고 있지만 SM 아티스트의 행보는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작은바람의울림 | 작성시간 25.02.26 미국인들은 쏘울이 없다고느낄듯
  • 작성자울우 | 작성시간 25.02.26 솔직히 누구를 위한 투어인지...(?)
  • 작성자rosies | 작성시간 25.02.26 sm은 애초에 서양권에서 반응이 아예 없는데 꾸준히 가네...핫백도 스엠만 못 들잖아
  • 작성자몽유병네티 | 작성시간 25.02.27 미국은 주체적인 거 좋아함 하란대로 하는 거 같은 소속사 단체 콘서트? 이런거 안좋아할 거 같음 ㅠ
  • 작성자깃털이불과양털슬리퍼 | 작성시간 25.03.03 개인보다 회사가 우선시되는 상품이라는게 너무 티나니까 사람들이 김팍새고 별로인거 회사에서 고분고분하게 시키는거 하는 이미지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세뇌당한 마리오네트같은느낌이니까 서양권에서 안먹혀.. 해야할말만 하고 예뻐야할 행동만 하고 이런분위기는 권위주의적이고 강압적인 나라에서나 먹히지 서열확실하고 계급확실한거 좋아하는 나라들.. 자유주의 개인주의 서양국가에서는 왜저러냐 자기의견이 없다 그러니 당연히 재미가 없음 해외나가면 네의견말해보라고 난리나잖아 자기 의견 우다다다 말 안해버릇하면 당장 샤이아시안 순종적인아시안 되고.. 그거랑 똑같은 상황인거같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