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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전소연이 말하는 (여자)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역주행할 때 든 생각

작성자청소전도사|작성시간25.02.28|조회수43,367 목록 댓글 28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98845023


이렇게 세상에 오타쿠가 많다고?



자신의 뇌 3분의 2가 만화인 정도인데

애니메이션에 빠져사는데

그런 순수한 감성으로 쓴 곡인데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놀랬다고 함.



아딱질 곡 소개


“세상에는 절대 믿을 수 없는 일이 있다.”

하늘을 난다거나, 시간을 여행한다거나, 기억을 지운다거나...

한 번도 만난 적없는 네가 운명이라며 나타났다




영어부제는 Fate.



https://youtu.be/TeA49K5oSYgsi=R_Vp16SVvvui3K47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oh, oh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Yeah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oh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 5. 무명의 더쿠 19:20

이걸 오타쿠가 많아서 인기 많다고 생각하는 거부터 오타쿠...ㅠㅠ



● 111. 무명의 더쿠 = 70덬 20:18

와 나 오타쿠인데 몰랐어.... 가사 제대로 보니 그렇네 충격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 중요한 업무를 잊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 기억이 안남 ㅈ된 느낌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 본능적인 회피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 퇴근 후 업무생각 금지



이렇게 봐서 이거 완전 내이야기아니냐 하며 들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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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mgtp | 작성시간 25.02.28 난 일본애니 싫어하는데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좋아서 천재아닌가 생각했음ㅋㅋㅋㅋ 도깨비 보고 가사 썼다해서 더 좋음
  • 작성자이오스가 느그집 뽀삐냐 | 작성시간 25.02.28 식빵물고 나가는것부터 너무일본애니감성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너무좋아
  • 작성자나는신들린환승솔로남매지옥계속된다 | 작성시간 25.02.28 이 곡 가사 볼 때 마다 두 세계관 충돌 쩔어
    입에 빵을 물고 = 교복입고 등교하는 일본여고생
    한 손엔 아이스아메리카노 = 근무에 쪄든 한국직장인
  • 작성자콩쥐가이겨십새들아 | 작성시간 25.03.01 이거 팝타임이랑 같이 작곡한거야?
  • 답댓글 작성자임술 | 작성시간 25.03.01 맞아 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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