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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은것을 후회하는 40대 가장

작성자돈많은백수의삶| 작성시간25.03.01| 조회수0|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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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앵재기뤼~ 작성시간25.03.02 서열정리 덜 된거같은데
  • 작성자 그럴수도있쥐 작성시간25.03.02 이래서 자식낳는게 무서워
  • 작성자 라우니라우니 작성시간25.03.02 우리집도 서른넘은 아들새끼 한명 땜에 엄빠 고생중 ㅜㅜ ㅆㅂㅅㅂ
  • 작성자 돈워리비해피! 작성시간25.03.02 아빠가 좀 패면서 키워야할듯
  • 작성자 대돔과 이모라 작성시간25.03.02 아들이면... 학교 들어가고부터 bj 일베 여혐 사상에 물들어 가관일텐데 내 자식이지만 낳은 것을 후회할 수도 있겠다 싶음...
  • 작성자 rtyu 작성시간25.03.02 기혼남 혐오하는데 이 사람은 아내한테는 진심이네... 저 정도면 집안 분위기도 좋았을거 같은데 아들이어서 저따구로 큰거임
  • 작성자 선장바둑몇급둬? 작성시간25.03.02 생각하는거보면 멀쩡한사람같은데 애는 왜저렇게큰거지 xy는 어쩔수가없나
  • 작성자 그래서어쩔티비 작성시간25.03.02 나도 남매인데 엄마가 내동생 낳은거 후회한다함 ㅋㅋㅋ ㅅㅂ.. 도움 진짜 안되고 돈만 맨날 달라함 나이가 서른인데
  • 작성자 procrastinating 작성시간25.03.02 왜 그럴까.. 훈육하는 것도 본성을 못 따라가더라 그리고 사회적인 영향도 많이 받고 울집도 딸 둘 아들 하나인데 언니와 나는 멀쩡한데 아들은 저 아들같이 한심하고 다 큰 성인인데 한심하게 살아..
  • 작성자 오마위아래 작성시간25.03.02 저번에 뭐검색항거있어서 맘카페들어갔는데 본 글이 제가낳은자식이 악마같이느껴져요 이런글이었음 머 중고딩 사춘기 였는데 하도사고치고다녀서 내뱃속으로 낳아서 저런게나왔다니 너무끔찍하고 차라리 확실하게 가출이라도하고 평생연락안했으면좋겠다는 생각까지든다고 이런생각하는 자기자신이 너무끔찍하다고 힘들어하는글이었음 허 참....진짜쉽지않다 자식키우기
  • 작성자 뚜뚜뚜루룽 작성시간25.03.02 아 근데 진짜 저러면 어떻게 해야하냐 어디 외국 오지같은데 버리고 올수도없는 노릇이고ㅜㅜ 너무 싫을듯
  • 작성자 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25.03.04 아들한테 돈투자하지말고 부부 노후 잘 챙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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