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뽁떵이작성시간25.03.02
어차피 존엄사 조건 까다롭고, 단순 질병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임. 다른 영상들 보면 오히려 저기 가입해서 희망이 생겼다고 함. 마지막 보류는 남아있고, 고통없이 죽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그리고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본인을 정리하는 거임..난 저게 더 인권을 보장해주는거라 생각하는데ㅋㅋ 병적인 통증과 팔다리 못움직여서 누워만 있는 삶을 우리는 살아본적 없어서 부작용을 얘기하지만 제도를 잘 만든다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