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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떠날래”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작성자아이도네우스| 작성시간25.03.01|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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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힘드더힘내라 작성시간25.03.01 ㅁㅈ...
  • 답댓글 작성자 0ㅣ재명 작성시간25.03.02 눈치주지 않을 사회풍조나 죽음의지의 진의를 가릴 수 있는 수단과 제도를 만들 고민을 미리 해둬야지 부작용 우려된다고 정작용 못쓰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ㅠㅠ
  • 작성자 뫄뫄우우우 작성시간25.03.01 고통에서 해방할 권리를 줘라
    왜 큰돈 들여서 해외가서 죽게하냐
  • 작성자 내가알아서할게요 작성시간25.03.01 존엄사는 반드시 필요해
  • 작성자 내강쥐들 작성시간25.03.01 편히 쉬시길.........ㅠㅠ
  • 작성자 뽁떵이 작성시간25.03.02 어차피 존엄사 조건 까다롭고, 단순 질병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임. 다른 영상들 보면 오히려 저기 가입해서 희망이 생겼다고 함. 마지막 보류는 남아있고, 고통없이 죽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그리고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본인을 정리하는 거임..난 저게 더 인권을 보장해주는거라 생각하는데ㅋㅋ 병적인 통증과 팔다리 못움직여서 누워만 있는 삶을 우리는 살아본적 없어서 부작용을 얘기하지만 제도를 잘 만든다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 작성자 덩요덩요덩 작성시간25.03.02 나도 진짜 원하지만 시민의식이며 사회수준이 일정이상이 되야지 실현가능한 제도인듯
  • 작성자 뜻이있는곳에길이있다 작성시간25.03.02 우리나라에선 현대판 고려장으로 백퍼 악용될듯 … 노인되면 전부 가족 눈치볼거같아. 절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안 될 것 같아 러시아로 가서 해야지 뭐….
  • 작성자 0ㅣ재명 작성시간25.03.02 악용되지 않을 제도가 같이 세워져서 걱정없이 존엄사 시행했으면 좋겠다..
  • 작성자 빡빡올라라 작성시간25.03.02 진짜.. 우리도 가능하게해줘.
  • 작성자 자궁 작성시간25.03.08 너무 고통스럽게 가신 가족 있어서 ㅠㅠ 난 존엄사 필요하다고 생각해..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는 차라리 제발 죽고싶다고 몇번이나 말하셨어 병때문에 고통스럽다고 ㅠㅠ 그때 보고 정말 너무 무서웠어
  • 작성자 independ 작성시간25.03.16 진짜진짜 필요해 진짜...제발 합법화해줘ㅠㅠㅜ말기암 환자들이 고통을 겪지 않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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