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한강에서 무반주로 취기를 빌려 불러서 올린 산들

작성자영감탱 가만 안둬|작성시간25.03.02|조회수7,761 목록 댓글 4

출처: https://youtu.be/kaYLy363OxQ?si=6rjxSZOKpQQzc7kl

노래 부르는 부분 : 시작 ~ 2분 6초까지만 보면됨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 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보고 싶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기 수염도 왁싱 되나요 | 작성시간 25.03.02 아 노래제목이구나 취기에 올렸다는 줄..
  • 답댓글 작성자소시지 에그 맥머핀 | 작성시간 25.03.02 나도그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찬라 | 작성시간 25.03.02 나돜ㅋㅋㅋㅋ사람이 많아서 부끄러웠나 함ㅋㅋㅋ
  • 작성자모든동물이 사람때문에 불행하지않길 | 작성시간 25.03.02 이 노래 좋아하는데 무반주로 들으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 ㅋㅋㅋㅋ 잘 들었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