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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해서 키운 중학생 아들 파양하고 싶어요

작성자구땡이| 작성시간25.03.02| 조회수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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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캌커피 작성시간25.03.02 피는 못속인다고 왠지 저 가해자 친아빠도 저런 범죄자아닐까
  • 작성자 따봉토끼재석아고마워 작성시간25.03.02 불법촬영충..?
  • 작성자 선장바둑몇급둬? 작성시간25.03.02 하 근데 나중에 자기인생 막장이라고생각하고 해코지할까봐 무섭다 파양하실거면 이사꼭가세요..이글 본지 꽤됐는데 어떻게되셨을려나
  • 작성자 생명의기원 작성시간25.03.02 파양해야지 부모 잘만났는데 배가 불렀네 쯔쯔
  • 작성자 일빠는 눈치챙겨 작성시간25.03.02 한남충은 외그러냐 대체.. 아무나 애 안낳으면 좋겠다
  • 작성자 행운핑핑이 작성시간25.03.02 애의 잘못 수준이 불법촬영 같은거면 친자식이어도 갖다버리고 싶을 수준이 맞긴 한데... 아무리 극한의 순간이지만 파양이라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그걸 애한테 협박처럼 제시한걸 보면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내자식이라고 믿은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입양이라는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라는 이미지에 빠져서 부모자식이란 이래야한다, 자기들이 생각한 자식의 모습이 아니라면 인정할 수 없다는 것 같아서 애가 기분 더럽다고 한거 어떤의미인지 좀 알것같음
  • 작성자 코스타리카시다모 작성시간25.03.02 후기 궁금.. 친자식도 절연 가능한 수준의 행태라 부모 이해감..
  • 작성자 그냥내맘이그래 작성시간25.03.03 저럴때 파양 얘기하는게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애들은 그냥 더 엇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은 넘 이해감...
  • 작성자 냥르장머리 작성시간25.03.03 파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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