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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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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3 반성하자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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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3 있긴있더라 아무것도없어도 하루아침에 부지런해지는 일 적성맞는일 날아다니는일
근데 지속이 힘듬 왜냐 평생 게으르게 살아온 짬바가 있어서 그 버릇 바꾸기가 존나힘듬 제발 그 버릇 미리 바꿔놓거나 아예 들이지마세요 엄청 치명적이에요 -
작성시간 25.03.03 내가 그래서 직무 세 번 바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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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3 뼈맞앗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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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3 이런 사람들이 가족들도 힘들게 하더라 목소리까지 크면 별것도 아닌 인간이 집안 쥐락펴락하면서 돈날리고 동생들 가스라이팅하고 자기는 이런 생활할 사람아닌데 이러면서 온가족 힘들게 하던데..남한테 훈수는 뒤지게 두고 지적하면서..옆에서 보는데 동생들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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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7360293ㅁㅂ우뜨케,, 나래도연이 신인 시절에 일당 5만원 받고 공연하던(그마저도 관객이 없으면 취소되기 십상이었던) 유람선에 디너 손님으로 갔는데 그때부터 계시던 승무원 분이 지금도 계셔서 맞아주시고 나래 도연의 과거를 기억해주심,,, 너무 감동이햐 pic.twitter.com/NIUA1LWpjv 장도연이 세상 귀여운 계정 (@whatawondercute) March 14, 2025 [나혼자산다] 신인 시절 일당 5만 원 받고 공연한 유람선에 디너 손님으로 간 박나래&장도연을 기억해주신 승무원님 댓글 17